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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슬링백! 'CANCUN SLING BAG' 리뷰
안녕하세요, 공남입니다. 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자차로 했는데 말이죠. 이게 출퇴근 시간 운전이 보통이 아니기도 하고, 유지비도 많이 나오기도 해서 결국 대중교통을 선택하기로 했네요. 그래서!! 저에게 주는 선물!! 슬링백을 하나 샀습니다! 전 패션 센스가 0이기 때문에 집사람에게 골라달라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맘에 듭니다. 자 가시죠! 롯데홈쇼핑에서 구매했습니다. 뭐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최저가이기 때문에 랄까요? 여담이지만 택배는 롯데택배로 오더라고요.(당연한 얘기인가...?) 이 녀석... 나는 새 거야!!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뭔가 '합격'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인생을 살며 여러 번의 합격 경험들이 생각나며 불합격했던 경험들까지 생각나는..
2021. 11.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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